[일요신문]기준금리가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시중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기본적으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연 1~2%대 수익률에 그치는 금융상품보다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이유다.
금리인하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준공을 앞둔 상가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시아건설은 용인신봉지구에 들어서는 ‘웰스톤애비뉴’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용인 신봉지구에 분양 중에 있으며 3월 준공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1개동 규모로 50개의 점포를 공급한다.
‘웰스톤애비뉴’는 3월 준공으로 빠르게 입점할 수 있고 배후 수요가 풍부해 안정성이 높다. 단지 내 도시형생활주택 265가구가 완판되어 단지 내 상가의 역할을 하며 인근 자이 아파트 4600가구를 독점할 수 있고 배후수요는 11000가구의 입지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웰스톤 애비뉴는 주변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주변의 개발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기본 재료로 작용한다. 이 상가는 주변에 판교, 광교신도시 등의 대형 개발호재의 영향력을 받는 위치에 있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약42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준주거용지 등(약 27만 5000㎡)과 도로, 보행자도로, 공원, 하천 등 도시기반시설(약 14만 5000㎡)을 조성하는 신봉2지구 도시개발도 추진된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