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 폴 워커 SNS
고(故) 폴워커는 사고 전 “우리가 돌아온다. 준비됐어?“라는 메시지를 본인의 사진과 함께 개제했다.
그 사진에는 <분노의 질주>에 함께 출연한 배우 타이레스 깁슨, 빈 디젤 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다.
지난 2013년 11월 차량 전복사고로 세상을 떠난 폴 워커는 당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촬영 중이었다.
폴 워커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는 애도 물결이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누적 관객수 43만 7,208명을 기록(5일)하며 흥행세를 보이고있다.
앞서 개봉한 독일, 프랑스, 택구 등 34개국에서 개봉 하루 만에 1억 6천 9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