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신기한 참기름 아이스크림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성신여대 남학생 입학 반대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동덕여대 ‘남녀 공학’ 검토에 재학생들 시위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