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베베가닉의 영유아 스킨케어 제품이 지난 3월 롯데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해 롯데부산인터넷면세점에 진출했다. 베베가닉 제품은 롯데인터넷면세점의 ‘유아동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베베가닉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 롯데인터넷면세점이 최근 문을 연 유아동관에는 60여개 브랜드가 모여 있으며 현재 완구와 액세서리를 포함해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등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 진출한 베베가닉 제품군 가운데 대표 상품으로는 ‘베베가닉 150plus크림’과 ‘100+ 네추럴 수딩젤’을 꼽을 수 있다.
건조한 아이 피부에는 베베가닉 ‘100+ 네추럴 수딩젤(100g)’을 발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수딩젤 속 베타글루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수분을 공급하는 주된 성분이며 이외에 마치현 추출물과 맥문동 추출물, 병풀 추출물이 아이들의 엉덩이나 목, 팔 부위의 가려움을 해결해준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베베가닉 제품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베베가닉이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베베가닉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는 여행용키트가 증정되고 오일 1+1(100개 한정상품), 50달러 이상은 선크림, 100달러 이상은 수딩젤, 120달러 이상 구매자에게는 슬리핑오일드롭스가 추가로 주어진다.
아기 바디워시용품 등 영유아 스킨케어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베베가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