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는 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과 흑진주로 불리는 세계적 모델 나오미 캠벨, 할리우드 배우 매기 질렌할, 다코다 페닝이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틴, 더 퀸즈 등이 공연에 나서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나 브론프만, 제시카 조프, 크리스티 헤프너 등 수많은 셀럽들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의상을 착용해 주목을 끌었다.(사진=Neil Rasmus와 Matteo Prandoni, B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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