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신천에 위치한 피부비만관리실 ‘클라라에스테틱’
[일요신문] 여자라면 안 해본 사람이 없을 다이어트는 모든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이고 평생 숙제이기도 하다. 또한 지금처럼 봄과 여름의 환절기에는 많은 여성들이 피부관리나 비만관리에 더 관심을 가지는 시기이다 .
최근에는 다이어트 또는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관리샵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는데, 특히, 잠실 송파지역 피부비만관리실 클라라에스테틱(신천역3번출구, 새마을시장)은 tvn화성인 바이러스 옥동자녀 프로젝트 (2013년 3월 5일)가 방송되어 입소문으로도 유명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라라에스테틱(잠실송파 피부비만관리)은 “성형 경락마사지로 얼굴 축소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다”며, “프랑스의 해안가인 생마로에서 탄생한 대표적 해양성 화장품인 피토메르와 디자이너 샤넬이 사용해서 더욱 유명한 프랑스 상위 1%가 사용한다는 마리아갈랑을 통하여 경락의 흐름을 파악하여 혈액 순환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부위별 경락마사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지흡착을 통한 안색정화 , 진피재생클리닉 등 피부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클리닉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에스테틱(잠실본동 218-17 위치)에 따르면, 기존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샵과는 차별화된 고유의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뷰티솔루션을 제공하여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모든 여성들에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