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 입문자를 위한 경매도서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경매공부에 확실한 도움을 준다는 경매책들이 굉장히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서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경매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경매도서 중 베스트셀러인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는 소설처럼 부동산 경매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준다는 평이다.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는 3천만 원으로 시작해 2년 만에 82억 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온짱 박재석 저자의 여러 사례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책 내용이 어렵지 않아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경매 입문 초보자들에겐 꼭 읽어 봐야할 도서라고 입을 모은다.
한편, 경매전문가들은 “수많은 부동산 경매 관련 책자만으로는 여러 주의할 사항을 놓치거나 경매 자체를 쉽게 마스터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재석 저자는 경매도서 뿐만이 아니라 정규강좌를 통해서도 꾸준히 많은 입문자들에게 강좌 활동을 펼치는 등 부동산 경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과 접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