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시원해보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원피스는 질스튜어트 제품이며 가격은 59만 8천 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방영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