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대행사 에이피알플러스㈜, 마포구 서교동으로 본사 이전

[일요신문]언론홍보대행사 에이피알플러스㈜는 5월 초순경 마포구 서교동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마포구 망원동 사무실은 지사로 운영되며 이전하는 서교동이 본사로 운영된다.

에이피알플러스㈜는 2001년 3월에 설립돼 국내외 주요기업, 정부기관, 부동산, 소비재, 병원, 교육기관, IT기업, 금융, 창업,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와 광고를 진행해 오고 있다.

고객의 요구사항과 트렌드에 맞는 홍보, 광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온라인 보도자료 서비스와 모바일 광고, 바이럴마케팅 업무를 위한 개발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이피알플러스㈜는 2001년 3월 설립이래 총 1408여개 이상의 클라이언트의 언론홍보대행, 신문잡지광고, 바이럴마케팅, 온라인광고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다양한 사업군을 만들 계획이다.

주성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