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가수 김예림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예림은 파스텔컬러의 의상으로 기존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드러내 스테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김예림은 특별한 경험으로 남은 래퍼 빈지노와의 작업과 스물두 살의 요즘 속내를 드러냈다.
김예림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 1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 달에 두 번, 빠른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한국판은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으로, 전세계 24개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패션매거진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