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과천 법무부 종합청사에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내정를 축하는 화분이 도착 했으나, 법무부 장관실에서 정중히 사절해 되돌려 보내고 있다.
21일 오후 과천 법무부 종합청사에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내정를 축하는 화분이 도착 했으나, 법무부 장관실에서 정중히 사절해 되돌려 보내고 있다.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