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신학대 관광경영학과.
[일요신문]서울신학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최첨단 실습실을 갖추고 관광실무능력 및 글로벌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학일체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신설된 서울신학대 관광경영학과는 글로벌 관광전문지식과 서비스 실무능력을 갖춘 관광서비스경영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분야의 진로를 보장하는 우수학과로 알려져 있는 서울신학대 관광경영학과는 외국어 및 호텔, 항공서비스 분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해외취업지원과 호텔, 여행사, 대기업, 면세점, 컨벤션, 항공사, 외식업체 등 취업협약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실습 후 취업을 보장하는 협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신학대 관광경영학과 개설 이후 관광관련 기업체와의 활발한 산학협력, 워커힐 학술제, 스승의 날 모교방문편지전달식, 관광 UCC 콘테스트 등 활발한 학과 행사활동 등으로 관광분야를 선도할 학과로 비약적인 도약을 하고 있다.
한편 2016학년도 서울신학대 관광경영학 수시모집은 오는 9월 9~15일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