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랑스러운 미소의 소유자인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숨겨진 관능미를 드러냈다.
티파니는 파리의 쿠튀르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과 함께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선 티파니는 완벽한 몸매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어려운 포즈도 거침없이 소화해 유연한 몸을 과시한 티파니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크레이지호스 파리’ 팀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
티파니의 섹시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