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은 외관과 실내를 더욱 다이내믹하고 특별한 감성으로 디자인한 모델”이라며 “한정판으로 제공해 ‘나만의 차’를 소유하길 원하는 트랜드 세터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고 자신했다.
더 비틀 프리미엄의 사양인 바이제논 헤드램프, LED 테크놀로지 주간 주행등,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은 더 비틀의 역동성에 독창적인 디자인 감성을 더한 모델”이라며, “국내 단 120명의 고객만 특별한 비틀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