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현숙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출연해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나 찍은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화제가 된 건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윤현숙의 비키니 자태. 2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 갈거야,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구릿빛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탄력적인 힙라인이 눈에 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최근 미국에선 가슴이 아니라 힙이 유행이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고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