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세프 오세득과 남성복 마에스트로의 만남이라는 기대감으로 마에스트로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 고객들의 클래스 신청이 폭주했다는 후문이다.
세프 오세득은 자신만의 디테일이 깃든 이탈리안 레시피를 선보이며 파스타와 치미추리 등심요리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LF(대표 구본걸)의 대표 남성복 마에스트로는 오는 13일 이탈리안 셰프 릴레이 두번째 프로모션으로 진짜사나이 ‘셰프 샘킴’과 드림 쿠킹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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