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녹십초의 신선한 자연주의 화장품 더스킨하우스에서 모공 및 미백 라인인 ‘화이트타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화이트 타이트닝 라인은 모공케어와 동시에 미백케어까지 관리 해주는 더블 케어라인으로 환하고 쫀쫀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스킨하우스는 평소 모공이 고민인 소비자들이 피지와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함께 고민으로 가지고 있는 사실에 주목해 모공수렴과 함께, 피지를 조절하고 피부톤을 환하고 고르게 케어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미백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화이트 타이트닝 라인을 개발했다.
화이트 타이트닝 라인은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피지흡착 및 모공 청정, 모공 수렴 등의 케어를 통해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촉촉한 수분감을 공급해주어 당기는 느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산뜻하고 가벼운 마무리감을 제공하는 ‘화이트타이트닝 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에 바로 스며드는 빠른 흡수력이 장점으로, 피부 갈증까지 빠르게 해소해 준다.
화이트타이트닝 라인은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총 4종으로 단계별로 함께 사용 할 경우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더스킨하우스의 모공 및 피부톤 이중케어 ‘화이트타이트닝라인’은 6월 8일부터 자사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