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김희선은 이날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에 청량한 컬러의 의상으로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신세대 놈코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희선의 여름 공항패션 스타일을 완성한 브랜드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여러가지 색이 조합된 멀티 컬러의 미니 크로스 백과 데님 컬러의 슈즈로 엣지 있게 착용해 김희선 만의 아이코닉한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김희선의 여름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선 애기 엄마 맞아?”, “김희선 공항패션 왜 이렇게 예뻐?”, “김희선 패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칼 라거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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