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녹십초의 스페랑스(SFERANGS)가 현재 미얀마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의 거래선 확장과 6월 11일~13일간 양곤에서 열리는 뷰티박람회 ‘코스모뷰티미얀마’ 참가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한다.
녹십초는 K-Beauty에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어 앞으로 매년 7~8% 대의 경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얀마에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스페랑스”를 선보이기 위해 참여 예정이며 현지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특히 스페랑스의 알로에 라인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녹십초만의 차별화 된 알로에를 사용하고 수분공급과 진정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햇살이 강렬한 미얀마에서도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초의 스페랑스는 앞서 참가했던 상하이, 베트남 등 지에서 열렸던 뷰티박람회에서도 해외 바이어들의 남다른 관심을 받았다.
스페랑스는 다양한 해외 박람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박람회에도 참여 하는 등 활발하게 국내외 유통을 확장하고 있으며 병원, 의원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원장님들에게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
스페랑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유통망 확장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임할 예정이며 대대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랑스 대리점 모집 관련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