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은 10일 “서울시 강남·서초구 유치원 및 초등학교들의 일괄휴업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은 “강동·송파·강서·양천구 학교들의 휴업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김임수 기자 i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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