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침대 셀카기, 초미니 치마 속 각선미 어마어마 하네

예정화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트레이너 예정화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말고 국뭐닝? 눈 뜨자마자 밥부터 찾는 홈웨어 입고 뒹굴뒹굴”이라며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짐. 씻지 말고 잘까 하고 고민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호텔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침대 위에 편안하게 누워 책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빼어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정화 침대 셀카”, “예정화 각선미 대박”, “예정화 몸매 어마어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은 온라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