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에서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적고 있다.
춘천 소양강변 소양강처녀상 앞에서 응원 나온 강원도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원도청 앞에서 ‘뉴욕페스티벌in 여주’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강원도민들과 기념촬영.
[일요신문] 여주시 홍보대사인 한한국 작가가 지난 6월 17일부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중 6월 23일 강원도를 방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뉴욕페스티벌은 클리오 광고제,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에서는 중국 상하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 여주에서 개최된다.
유인선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