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브랜드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썸머(SUMMER) 바캉스&장마 아이템 대전-여름을 부탁해’를 진행한다.
29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이템 대전은 80% 세일 및 8천원 대 하프 단독 특가 아이템 구성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여성 및 남성, 아웃도어 그룹에서 바캉스&장마 패션 의류 및 용품 특가를 온라인 최저가로 준비했으며 품목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캠핑텐트, 암체어, 선글라스, 선케어 아이템 등 휴가철 필수 아이템들을 하프클럽 단독가에 선보인다.
하프클럽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중 밀레 S/S 시즌 상하의는 1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미센스 비치롱원피스 9900원, 신사야 남녀 매쉬 아쿠아 스니커즈는 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6월 신규회원에는 원플러스원(1+1) 50% 할인 쿠폰 증정 및 3종 쿠폰, 원플러스원(1+1) 스타벅스 커피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하프클럽 입점 브랜드 레노마, 쉬즈미스, 지프, 겐트옴므,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여름반바지와 샌들 등 스타일별 최저가 1만 원대 제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하프클럽 김완기 팀장은 “여름 바캉스 및 장마 시즌을 맞아 소비자에 더 나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 균일가 행사를 기획, 최대 8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휴가철을 맞이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