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자갈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는 추세에 있어 다행이라며, 자갈치 관광명소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 차관은 이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메르스 방역실태와 신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개장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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