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어린이스피치 대표브랜드 ‘키즈스피치 마루지‘가 언어활용에 소질이 있는 유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피치 언어영재 교육 프로젝트’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도 지사가 있고 아시아나 북미 지역에서도 스피치 교육을 원하여 국내로 들어오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은 교육연구소이다. 또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명실공히 키즈스피치 분야의 대표 브랜드이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스피치와 언어에 남다른 감각이 있고 실제 생활에서 적극 활용하는 언어영재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재 교육을 통해 스피치와 언어의 활용 능력을 보다 크게 발현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한다.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스피치 언어 영재 프로젝트는 다섯 가지 스피치 언어 기준에 따라 다양한 영역으로 융합하여 응용할 수 있는 언어 스킬을 진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이 진단을 거친 영재들은 유형별 교육과 잠재력 개발 교육과 연결된다.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이지은 대표는 “어린이스피치 분야를 이끌어가는 대표브랜드로서 어린이스피치 교육 분야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 나의 숙명이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앞으로도 더 진보된 교육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스피치 언어 영재 교육은 영재교육으로 특화된 대치점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이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