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뿌린대로 거둔다)”라고 남기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에게 악플을 남긴 네티즌들을 겨냥한 말”이라는 의견과 “태연을 지적한 말”이라는 주장으로 나뉘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제시카는 해당 글을 뒤늦게 “Really?”라고 수정했다.
한편, 태그된 ‘#Karma’라는 메시지 또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