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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의령군 부림면 막곡마을에서 ‘도랑살리기 사업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오영호 의령군수를 비롯, 마을주민,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및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막곡마을의 도랑살리기 사업은 마을도랑이 유입되는 지류 하천인 신반천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 마을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도랑살리기 사업 공모에 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