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가 절정을 이루는 여름, 해운대가 한 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와 가든에서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카스(Cass) 블루 썸머 가든’ 프로모션을 지난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사진>
이번 ‘카스 블루 썸머 가든’에서는 카스 생맥주를 비롯, 호가든, 산토리, 스텔라, 버드와이저, 코로나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치킨 윙과 감자튀김, 각종 소시지와 샐러드, 오징어 링과 감자튀김, 계절 과일 등 안주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카스 생맥주 330cc를 3천원의 특별가에 제공하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맥주를 즐길 수 있고 이와 더불어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위한 세트 메뉴로 ‘프리미엄 병 맥주 3병과 과일’과 ‘카스 생맥주 피쳐와 치킨윙’도 5만 원대로 판매하고 있다.
노보텔 부산의 ‘카스 블루 썸머 가든’은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