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창환 동서 회장.
동서는 이창환 회장이 자사주 1만 500주를 1주당 4만 4550에 장내매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이창환 회장은 이날 자사주 500주를 다시 1주당 4만 4000원에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동서 지분율은 기존 0.02%(2만 3656주)에서 0.01%(1만 3656주)로 감소했다.
한편 동서의 최대주주는 김상헌 전 동서그룹 회장으로 지분율 20.61%(2055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