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이블.
[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은 29일부터 안티파스티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평일(월요일-금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선보이는 안티파스티 런치 뷔페는 쉐프가 엄선한 건강하고 특별한 뷔페로 마련된다.
다양한 샐러드와 타파스, 브루스게타, 씨푸드, 디저트를 만날 수 있고, 메인 디쉬 중 1가지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디쉬는 허브 향의 연어 콘피 스테이크, 포카치아 고르곤졸라 피자, 카넬로니 파스타와 홍새우, 광어, 홍새우, 치즈 고로케 구성의 칩스 & 칩스, 작은 소안심과 라따뚜이, 으깬 감자칩 샐러드와 갈비살 오소부코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39,000원, 소인 25,000원(48개월~13세)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