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이은 폭염으로 열대야에 잠을 이루기 힘든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르샤트라 1802’ 매장이 숙면에 좋은 라벤더향 등 다양한 향의 디퓨전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디퓨전은 집중력에 좋은 오렌지 시나몬, 기분전환에 좋은 달콤한 과일향의 레드 후르츠 등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3만 원대다.
‘르샤트라 1802’ 매장은 오는 8월 6일까지 양초, 비누, 방향제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