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광 인증샷
이기광은 지난 3일 SBS 공식 SNS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본방 사수 모니터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모습이 등장하는 TV 화면에 손을 뻗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광은 첫 방송 진행 중인 같은 시각, 미세스캅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시청자와 실시간 댓글 채팅으로 함께하는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기광의 실시간 채팅은 SBS드라마 온라인 이벤트 중 역대 최고 수치인 1만 6천여개 댓글 수를 기록, 화제의 중심에 선 드라마 미세스캅과 이기광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이기광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같이 모니터 한 기분이라 더 재미있고 좋았네요. 내일 2화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모두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