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 리틀 티비’ 생중계 캡쳐
9일 다음 TV팟에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09가 생중계됐다. 황재근의 ‘디자인 트랜스폼er’ 채널에는 모델 김진경이 등장했다. 김진경은 황재근의 피팅 모델로 우월한 몸매를 뽐낸 것.
황재근은 스킨십을 의심하는 네티즌들에게 “일부러 만지는 것은 아니다. 흑심이 없다”고 말했고, 이어 김진경도 “일부러 만지는 것은 느낌부터가 다르다”고 말하며 황재근을 옹호해줬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준우승한 모델이다. 그 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잡지, 런웨이 등 다양한 곳에서 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