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맞춤 허니문 전문 여행사 (주)트레비아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신규 허니문 고객들을 위한 ‘랑갈루 몰디브 비엔 파리’ 상품을 선 보였다.
여행일정은 몰디브에서 3박과 파리3박을 기본 일정으로 일주일간 여행지 2곳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몰디브 4박 및 유럽 패키지 여행 상품의 가격에 준하는 금액으로 제공되며 두 지역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트레비아 장동선 이사는“여행자들의 로망인 유럽 여행지 파리 및 로마 등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일정을 변경 하거나 확대할 수 있어 허니문 고객뿐 아니라 일반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 상품은 선착순 예약자에 한하여 프랑스 파리 3대쇼 중 하나인 ‘크레이지 호스 서울 공연’을 출발 전 관람 가능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ilyo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