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bankok, pray for thailand’(태국, 방콕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시카가 자필로 쓴 ‘오늘 밤 방콕을 생각하며… 우리가 항상 당신들 뒤에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라는 영문이 담겼다.
한편, 17일(현지시각) 밤 태국 방콕 중심가 관광 명소인 에라완사당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했다.
김임수 기자 i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