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인천시가 행정자치부로부터 재정위기 ‘주의 단체’로 지정되는 등 재정이 날로 악화되는 문제에 대해 시 재정위기 극복 위한 방안과 균형 잡힌 시각의 예산편성 등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하대학교 정창훈 교수가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 방안’, 박준복 참여예산센터 소장이 ‘2016년 인천시 예산편성 방향’ 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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