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의 고민
그러나 SM의 연습생도 두 부류로 나뉜다. 회사와 계약을 한 연습생과 오디션을 거쳐 훈련만 받고 있는 연습생. 계약을 하지 않은 연습생은 자유롭지만 계약을 한 연습생들은 데뷔할 때까지 인내심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오랜 기다림에 지친 이들은 계약을 파기하고 싶지만 엄청난 위약금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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