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K팝 스타 시즌4’ 캡쳐
지난해 월드 투어차 한국을 찾은 제이슨 므라즈는 SBS ‘K팝스타 시즌4’ 참가자들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당시 제이슨 므라즈는 이진아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노래를 듣고 감탄했다.
제이슨 므라즈는 이진아에게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재즈 뮤지션인 마이클 프랭크스(Michael Franks) 음악만큼 놀라웠다. 재즈, 소울, 펑크가 한데 결합된 정말 독창적이고 멋진 음악”이라며 극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오 대박” “목소리 나도 좋음” “내 취향은 아닌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아의 신곡 ‘공항 가는 길’은 오는 9월 1일 공개된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