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5 사랑, 나눔바자회가 8월 23일, 연예인 자선단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인 안재욱과 가희가 참여하여 기부에 동참한 온라인쇼핑몰 더예가와 함께 상품을 판매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욱과 가희 이외에도 홍경민, 김정은, 소유진, 차태현, 김원준, 전혜빈, 서지혜, 간미연, 박철, 박진희, 김보성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여했다.
더예가 관계자는 “이번 따사모 바자회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모습을 통해 참다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상품기부와 현장 봉사활동을 하고싶다”고 전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협력업체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예가는 창업당시부터 NGO단체와 결연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나눔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기본 가치로 운영되는 종합 온라인쇼핑몰이다.
더예가와 함께 기부참여 협력업체는 (주)씨엔텍코리아(퓨어덤, 셀킨, 옥동자베이비츄, 에이지스킨랩 외), (주)솔리드네트워크(킨더팜), 디밤비(에르고베이비), (주)브랜드니오(Avarca PONS, IcecreamFairy, rice, 마이프로젝트, 아파카파), (주)보국전자 , (주)한국도자기, 플렉사, 넛츠벨, 노루페인트, 카탈리나 에스트라다, 하라체어 등이 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