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방영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피부를 바꾸는 클렌징’을 주제로 클렌징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습관을 되짚어보고, 바람직한 클렌징 비법을 소개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방송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 원장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 원장이 출연해 방청객의 평소 클렌징 습관을 확인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클렌징 습관을 갖고 있는 방청객에게 올바른 클렌징 비법을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빈 원장은 이 날 방송에서 피부가 좋아지는 아침 세안법을 소개했다. 김 원장은 물 세안 대신 비페스타 클렌징 시트를 통해 가볍게 각질 정돈을 할 것을 권하면서, 저자극 클렌징시트가 피부결을 정돈하고 유분감을 덜어내어 바쁜 아침 메이크업을 더욱 잘 받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습성분이 풍부한 비페스타 클렌징워터를 팩처럼 사용하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연한 래퍼 치타는 ‘비페스타 클렌징워터 브라이트닝’ 제품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물 세안 없이 해당 제품을 이용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진한 눈 화장을 포함해 메이크업 전체를 지운 뒤 자신의 피부 상태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치타의 피부는 물 세안 없이도 완벽한 클렌징 상태를 나타내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 원장이 소개한 궁극의 클렌징을 경험한 방청객들은 ‘비페스타 클렌징워터’에 대해 빠르게 피부의 광을 만들어준다는 의미에서 ‘광클’, 내 피부 인생을 위해 들어야 하는 연금이라는 의미에서 ‘연금 클렌징워터’, 미스트처럼 피부에 ‘칙칙’ 뿌리고 ‘탁탁’ 닦아내면 된다는 의미에서 ‘치치타타 클렌징워터’ 등의 재치 있는 별명을 지어 주며 제품을 호평했다.
한편, 이 국내 최고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에서 궁극의 클렌징 비법으로 소개된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브라이트닝, 모이스트, 코엔자임Q10, 컨트롤케어 4종)는 물처럼 가벼운 토너 제형의 클렌징 제품으로, 지난 3월 전국 드럭스토어 론칭 이래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오일, 크림 제형의 클렌징 제품보다 덜 자극적이면서, 이중 보습 세정 성분이 색조 화장까지 말끔하게 지워내 트러블성,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비페스타 제품은 현재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비롯해 롭스, 분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클렌징워터 4종과 클렌징워시 2종, 립&아이 메이크업 리무버에 한해 1+1 행사가 진행되며 클렌징 티슈는 51%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