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는 지난 3일 지하철 미남역을 찾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에는 동래구보건소를 비롯,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구 정신건강 증진센터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건협 부산센터는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말초혈액순환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모세혈관검사를 진행했다.
건협 부산센터는 지하철, 문화센터, 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체험터행사에 참여해오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