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이유있는 허세…‘집이 너무 넓어 씽씽이가 필요해’

[일요신문] 나 혼자 산다에 래퍼 도끼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도끼가 자신의 집에서 씽씽이를 타고 다니는 장면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쳐

도끼는 방송에서 거실에서 이동을 할때 설겆이를 할때도 씽씽이를 타고 집안을 누비고 다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라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 산다’ 도끼 진짜 집 넓은 가보다” “도끼 진짜 부자인가?”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