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 장면.
[일요신문]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주최로 열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사랑의 바자회’가 물건을 고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유비스병원.
기업체의 기부물품과 봉사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바자회 수익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현대유비스병원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 장면.
사진제공=현대유비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