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배우 김상중이 주식 투자 정보 전문 기업 위너스톡 전속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 지향형 금융기업인 위너스톡은 다양한 주식 관련 프로그램 특허출원을 하면서 발돋움한 기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 MC로서 전문적이면서도 신뢰 가는 이미지를 쌓아온 점이 해당 기업의 이념과 맞아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친밀하게 소통해왔다”면서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믿을 수 있는 주식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위너스톡의 이념과 일맥상통해 김상중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너스톡 기업은 증권 정보 및 국내 최초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위너트레이더’를 개발, 운영하는 기업이다. 급등주를 자동으로 실시간 검색해 주는 ‘위너파인더’가 탑재돼 있으며, 하루 3종목 무료 추천, 기업 재료 공개, 실시간 공지, 뉴스 관련주들을 실시간 업데이트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주식 시스템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일주일간 ‘급등주 검색기 위너파인더’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무료 배포 중이라고 알리며, 우선 무료 시스템부터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NS에 “지금 무료 다운받아야지”, “모바일도 편하네”, “자동매매라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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