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교통대책기간 : 2015.9.26(토)~9.29(화), 시 ․ 구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연휴가 시작되기 전(前) 5일간(9.21~9.25)에는 공사중인 주요도로 및 교통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고 운수종사자 친절교육과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
9.26~9.29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시와 자치구에 교통대책 상황실(10개반 108명)을 설치하여 교통상황, 불법 주․정차 단속, 도로상황을 유지한다.
아울러,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세종, 공주 등 7개 방면의 주요도로에는 신호주기 연장 및 교통경찰이 배치되고, 교통 혼잡이 특별히 예상되는 역‧터미널‧백화점‧도매시장 등 47개소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안내를 위한 단속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추석 당일에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및 천주교산내공원묘원을 왕래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10개 시내버스 노선에 55대를 투입하여 평일수준으로 탄력(증차) 운행하며, 첨단교통시스템(ITS) 장비를 이용한 가변정보판(VMS) 41개소를 통해 교통정보 및 교통상황을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김정훈 기자 ilyo4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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