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하고 우수한 피부용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라클코스메틱㈜의 엄용성 대표이사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의료봉사단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전하였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김숙희 대표이사는 오라클코스메틱㈜의 후원물품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무료진료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이번에 오라클코스메틱㈜에서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기증한 화장품은 “닥터오라클 EPL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라는 제품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과 거뭇해진 피부에 뛰어난 효능을 주는 스팟 솔루션 제품이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