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유아용품 전문기업 ㈜앙블랑은 ‘2015 고객감동경영 브랜드대상’에서 친환경제품 물티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앙블랑은 최근 언론사가 주최한 브랜드대상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급성장 중인 아기물티슈 업체다. 이는 앞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여 수여하는 ‘2015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과 ‘2015 대한민국 신뢰브랜드대상’ 등 물티슈 부문 연이은 수상으로 업계최초 신뢰도와 선호도, 고객감동경영까지 3관왕을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아기물티슈가 업계최초 최단기간 여러 브랜드대상에서 3관왕을 수상할 수 있었던 요인은 고객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중심의 안전한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물티슈 앙블랑 ‘프리미엄 블랙&화이트’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천연나무로부터 셀룰로오스를 채취해 만든 최고급 레이온 100%의 고품격 친환경물티슈다. 여기에 7단계 초정밀 정수 과정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마셔도 되는 초순수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유해화학성분 24가지를 넣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다.
또한 천연 보존제 성분만 사용하여 아기의 손, 입, 엉덩이 등 신생아물티슈로 사용해도 안전하며, 최근 출시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앙블랑 선물세트는 출산선물을 비롯해 백일, 돌 선물로 많은 추천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앙블랑은 최근 행운과 나눔이 담긴 ‘위드박스’를 출시해 판매시작 3분 만에 앙블랑몰에서 모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위드박스는 77명 선착순 한정으로 앙블랑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7일 7,700원 특별가에 진행하며, 2만원에서 최대 7만원 상당의 앙블랑 물티슈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위드박스란 행운을 담은 박스로 나눔을 전한다는 의미다. 행운으로 시작해 나눔으로 이어져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앙블랑은 위드박스를 통해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과 버리기 아까운 생활용품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나눔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생활 속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앙블랑 홈페이지 제품구매 위드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