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걸스데이 트위터
걸스데이는 3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 후 찍은 기념샷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4명의 멤버가 다 모인 완전체의 모습을 갖춘 걸스데이는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아와 유라는 눈을 감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지었고, 맏언니 소진과 막내 혜리는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일본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일본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25일에는 일본 NHK 오사카 홀에서, 추석 당일에는 도쿄에 위치한 토요스 PIT에서 2회 공연을 펼쳤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