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마루 서울시의원
박마루 의원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삶의 보장 및 권리를 국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가 보장하고 더 나아가 법과 예산으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예방,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서울시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을 발의 중에 있으며 이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박마루 의원은 방송을 통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노력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