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 오디션 영상 캡쳐
지난 2월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는 하니의 JYP 오디션 당시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는 수수한 옷차림에 풋풋한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저때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라며 당시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저러고도 붙었느냐”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하니를 비롯해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